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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하는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감동여행
다올펜션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TRAVEL

# TRAVEL 01
Geumsansa Temple

# 금산사 (국보 제62호)

모악산에 자리한 금산사는 백제 법왕 2년(600)에 지은 절로 신라 혜공왕 2년(766)에 진표율사가 다시 지었습니다.
미륵전은 정유재란 때 불탄 것을 조선 인조 13년(1635)에 다시 지은 뒤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거대한 미륵존불을 모신 법당으로 용화전·산호전·장륙전이라고도 합니다. 1층에는 ‘대자보전(大慈寶殿)’, 2층에는 ‘용화지회(龍華之會)’, 3층에는 ‘미륵전(彌勒殿)’이라는 현판이 걸려있습니다.
1층과 2층은 앞면 5칸·옆면 4칸이고, 3층은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한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입니다. 지붕 네 모서리 끝에는 층마다 모두 얇은 기둥(활주)이 지붕 무게를 받치고 있습니다.
건물 안쪽은 3층 전체가 하나로 터진 통층이며, 제일 높은 기둥을 하나의 통나무가 아닌 몇 개를 이어서 사용한 것이 특이합니다. 전체적으로 규모가 웅대하고 안정된 느낌을 줍니다.

자료출처 : 김제시청 홈페이지

# TRAVEL 02
Gimje Byeokgolje Reservoir Site

#벽골제단지 (사적 제111호)

우리나라 최대의 고대저수지인 사적 제111호 벽골제는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에서 월승리에 걸친 약 3㎞에 이르는 제방(두 개의 수문 장생거와 경장거 포함)과 1415년 건립된 벽골제 중수비를 포함하여 1963년 1월 21일에 국가사적 제111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국가사적 벽골제와 그 배경인 김제만경들녘의 문화사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하여 김제시는 1975년 벽골제 부분발굴을 필두로 하여 1980년 유적정화공사, 1990년 개발위원회 구성 및 추진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할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자료출처 : 김제시청 홈페이지

# TRAVEL 03
Jeonju Hanok Village

# 전주한옥마을

전주 풍남동 일대에 700여 채의 한옥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한옥촌이며, 전국 유일의 도심 한옥군입니다.
1910년 조성되기 시작한 우리나라 근대 주거문화 발달과정의 중요한 공간으로, 경기전, 오목대, 향교 등 중요 문화재와 20여개의 문화시설이 산재되어 있으며, 한옥, 한식, 한지, 한소리, 한복, 한방 등 韓스타일이 집약된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입니다.

자료출처 : 전주시청 홈페이지

# TRAVEL 08
Geumpyeong reservoir

# 금평저수지

금산면 청도리 증산교 앞에 있는 금평저수지는 만수위 면적 1042ha로 1961년도 축조하여 모악산에서 내려오는 맑은물로 인하여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 저수지입니다.
씨알 굵은 붕어들과 가끔 입질 좋은 대형 향어가 낚여 낚시꾼조차 쉬쉬하며 찾아오는 곳인데 포인트는 포장도로 옆입니다.
금산면 소재지에서 금산사 방향으로 1.5km 정도가면 저수지가 보입니다.

자료출처 : 김제시청 홈페이지

# TRAVEL 10
Cheongdo reservoir

# 청도저수지

내용준비중

# TRAVEL 04
Arirang Literary House

#아리랑문학관

민족의 근현대사를 소설로 형상화한 작가 조정래선생과 그 중 일제강점기를 다룬 소설 아리랑, 그리고 소설의 배경이 되었던 김제만경들의 문화사적 의미를 조명하고자 2003년 5월 16일 김제시 벽골제 박물관단지 내에 건립되었습니다.
소설 아리랑은 조정래선생의 근현대사 삼부작중 도입부에 해당하며 일제강점기 40여년의 세월과 김제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흩어진 이산(離散)의 과정 및 민족의 고난과 투쟁을 그리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김제시청 홈페이지

# TRAVEL 05
Geumsan church

# 금산교회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36호)

1908년 전주선 교부의 데이트(Lews Boyd Tate) 선교사가 지은 한옥교회이다. 조선 예수교 장로회의 사기(事記)에 의하면, 처음의 교회는 1905년에 5칸으로 지었으나, 1908년의 지금의 자리로 옮겨 지은 것이라고 한다. 현재 금산교회 옆으로 1988년에 새로 지은 교회본당과 사택이 들어서 있습니다.
건물은 남북방향으로 5칸이며, 여기에서 동쪽으로 2칸을 덧붙여 뒤집힌 ㄱ자 형태를 이룹니다. 내부는 통칸으로 이루어졌으며, 남북방향 5칸과 동쪽방향 2칸이 만나는 곳에 강단을 설치하여 남쪽으로 남자석, 동쪽으로 여자석을 분리하여 마련하였습니다. 이는 한국 초기 교회건축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형태로 한국 전통사회의 남녀구분이라는 큰 문제를 ㄱ자형 건물을 지어 남녀가 나뉘어 예배를 보게 함으로써 해결하려 했던 것입니다.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과 서양식 교회의 특징을 조화롭게 결합시킨 이 교회는 초기 교회건축의 한국적 토착화 과정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건물로, 건물 각 국조물의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문화재로 지정,보존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김제시청 홈페이지

# TRAVEL 06
Gyeonggijeon Hall

#전주경기전

경기전은 조선왕조를 연 태조의 초상화, 즉 어진을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태종 10년(1410년) 지어진 건물입니다.
전주, 경주, 평양 등의 어진 봉양처를 처음에는 어용전이라고 불리었는데, 태종 12년(1412년)에 태조 진전(眞展)이라 하였다가 세종24년(1442년)에 전주는 경기전, 경주는 집경전, 평양은 영숭전이라 각각 칭하였습니다.
경기전은 선조30년(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광해군6년(1614년) 중건되었습니다.
경기전은 누구든 말에서 내려야 한다는 신성함을 표시한 하마비, 붉은 색칠을 한 홍살문, 외신문, 내신문 그리고 어진을 모신 정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료출처 : 전주시청 홈페이지

# TRAVEL 07
Moaksan

# 모악산 (도립공원)

모악산은 1972년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우리고장의 명승지이다. 해발 793m의 모악산은 위치상으로 금산면과 완주군 구이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은 국보, 보물, 지방문화재가 산재해 있는 금산사를 품에 안고 있어 명성을 떨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경관이 사시사철 새롭게 변모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모악산은 전주에서 20km, 김제에서 19km, 정읍에서 26km, 익산과 군산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도시민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모악산에 등록된 사찰만 해도 청룡사, 심원암, 학선암, 용천암, 보현사, 천국사, 용화사, 쌍용사, 월명암, 도통사 등이 있고, 이 밖에 증산교 본부를 비롯하여 많은 신흥종교 단체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모악산 도립공원에 있는 금산사는 71개 말사(末寺)를 통괄하는 조계종 제 17교구 본사로 많은 문화재가 산재해 있는 곳입니다.

자료출처 : 김제시청 홈페이지